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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학] 키가 작아도 괜찮아

키가 작아도 괜찮아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유효진
출판사
아이앤북
출간일
2009.02.10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키가 작아도 괜찮아
페이지 132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8 M / 8 M
대출 0 / 1 예약 0
  • 콘텐츠 소개

    키가 작아도, 우리 팀이 져도 다 괜찮아!

    키가 작은 다우는 꼬맹이라는 친구들의 놀림에 학교 가기가 싫습니다. 한 살 어린 동생보다도 키가 작은 초등학교 3학년 다우는 1학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키가 작습니다. 엄마는 하루도 빠짐없이 다우에게 키 크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을 챙겨주지만, 이 모든 것이 다우에게는 큰 스트레스입니다.

    『키가 작아도 괜찮아』는 다우와 같이 작은 키로, 또는 외모로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을 위한 창작동화입니다. 점차 외모가 중시되는 사회로 변함에 따라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남보다 키가 작을까봐 갖가지 방법을 동원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그러한 노력과 애씀이 아이들에게 더 큰 스트레스가 되고, 부모님이 자신을 부끄러워 한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어버리게 될 수 있습니다.

    키가 작아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신경질적이 된 다우, 그러던 어느 날 다우보다 키가 더 작은 박새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옵니다. 새이는 키가 작다고 놀림을 당해도 언제나 씩씩하고 당당합니다. 줄다리기에서 져도 "괜찮아", 키가 작아도 "괜찮아"라고 이야기 하는 새이의 모습을 통해 다우는 커다란 용기를 얻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키가 자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이 자라고 자신에 대한 사랑이 자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자신을 인정하고 용기를 얻어 이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우리 아이들을 이야기합니다. 작은 키는 지금 잠시일 뿐, 더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는 긍정적인 교훈을 전해줍니다.

  • 저자 소개

    유효진
    경기도 남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6년 계몽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하늘나라 가시나무》《뜸부기 형》《동네가 들썩들썩》 《쇠똥구리 까만 운동화》《나도 학교에 가요》 등의 많은 동화를 썼습니다.
    단편 《고물자전거》는 초등학교 4학년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선생님은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를 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림 지영이
    부산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웃음이 나는 유쾌한 그림을 좋아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청백리 이야기》《여성 변호사 이태영》《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가르쳐주세요 플루오르에 대해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티코브라헤의 별》《꼬마 영웅 레니》《꾀쟁이 여우와 동상》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목차

    불량품
    키를 크게 하는 것들
    메달 목걸이
    전학생 박새이
    딱정벌레 두 마리
    놀라운 사건
    키가 작아도 괜찮아

  • 출판사 서평

    키가 큰 아이가 있으면 키가 작은 아이도 있습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키가 작고 몸집도 왜소하다면 부모님은 아이만큼이나 걱정이 되고 속상할 것입니다. 이 때 부모님은 아이의 작은 키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는 분명 학교에서도 작은 키로 인한 고민이 상당할 테니까요.
    키가 큰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하기도 하고, 3학년인데 1학년 꼬맹이로 보는 어른들의 시선에 속상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의 작은 키는 언제고 분명 자라게 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가짐입니다.
    단지 키가 작은 것뿐이지, 그렇다고 다른 것을 잘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는 마음가짐을 우리 아이에게 심어준다면 친구들의 놀림에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키가 작아도 괜찮아.’ 하는 마음가짐을 지닌다면 작은 키에 대한 고민도, 스트레스도 더 이상 받지 않게 되겠지요.
    다우처럼 키가 작아 속상하거나 아니면 다른 일로 의기소침해 있는 친구에게 다우와 새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그래도 괜찮아. 나는 괜찮아.’ 하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줄거리
    키가 작은 다우는 동생보다도 키가 작아 친구들이 꼬맹이라고 놀릴 때마다 기분이 나쁩니다. 그래서 학교에 가기도 싫어요. 엄마는 하루도 빠짐없이 다우에게 키 크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음식을 챙겨주지만 이 모든 것이 다우에게는 스트레스가 되지요.
    체육 시간에 다우는 김진동 형의 메달 목걸이를 보았어요. 멋진 목걸이를 하면 자신의 작은 키도 괜찮아 보일 거라는 생각에 다우도 금빛 메달 목걸이를 사서 목에 걸었어요. 그런데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목걸이의 무게가 다우보다 더 나갈 것 같다며 농담을 하셨어요. 아이들은 깔깔대고 웃었지만 다우는 당장이라도 교실을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로 속상해졌어요.
    어느 날 다우보다 키가 더 작은 박새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옵니다. 자신보다 키가 작은 것도 맘에 드는데, 새이는 키가 작다고 놀림을 당해도 언제나 씩씩하고 당당합니다. 다우는 그런 새이가 좋습니다.
    쉬는 토요일 오후, 다우와 새이는 뒷산에 오릅니다. 계곡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물장난을 치다보니 어느 새 어두워졌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신음 소리가 들렸어요. 천천히 신음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보니 할아버지 한 분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려져 있었어요.
    새이는 다우에게 쓰러진 할아버지를 부탁하고는 119에 신고하고 오겠다며 쏜살같이 산 밑을 향해 뛰었어요. 캄캄한 밤에, 아무도 없는 산 속에서 죽어가는 사람과 단 둘이 있는 다우는 겁이 나 눈물이 날 지경이었어요. 하지만 자신을 믿어주는 새이를 생각하며 할아버지를 지켰어요. 다우와 새이의 용기 덕분에 할아버지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지요.
    이제 다우는 더 이상 꼬맹이라는 놀림에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딱정벌레라고 불러도 ‘괜찮아.’ 하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제 다우는 정우보다 먼저 학교로 향합니다. 학교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