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어 다운로드 하기
  • 이용 안내 보기
MAIN > 전자책 > 유아 >

[그림책] 아주 특별한 여행

아주 특별한 여행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하인츠 야니쉬
출판사
큰나
출간일
2009.03.2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아주 특별한 여행
페이지 3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8 M / 2 M
대출 0 / 1 예약 0
  • 콘텐츠 소개

    내가 바다로 데려다 줄게!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시리즈, 제2권 『아주 특별한 여행』. 이 시리즈는 가족 소통의 절실함뿐 아니라, 바쁜 아빠와 함께하고픈 아이의 욕구를 반영한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그림책을 통해 아빠와 잠깐이라도 따스한 공감을 나누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오스트리아 태생의 하인츠 야니쉬가 쓰고 헬가 반쉬가 그린 이 그림책은, 자신의 발소리 때문에 놀라는 사람들을 위해 양말을 신는 착한 거인이, 바닷가에 집을 짓기 위해 3년간이나 쉬지 않고 걸어온 달팽이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여행길로 아빠와 아이를 초대합니다.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그림이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옛날에 달팽이가 살고 있었어요. 달팽이는 바다에 가보고 싶어서 여행을 떠났는데, 어딘가에서 아주 커다란 거인을 만났어요. 그런데 거인은 뜨개질을 하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자신의 발소리에 놀라지 않도록 털실로 양말을 만들고 있대요. 달팽이는 거인에게 바닷가에 가는 길이라고 말해줬어요. 거인은 달팽이가 3년간이나 걸쳐 바다에 가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함께 가자고 권했어요. 자신이 도와주면 빨리 도착할 테니까요. 그런데 거인은 바다에 가서 뭘 하지요? 양장본.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아주 특별한 여행』을 읽은 다음, 삶에서 꿈과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아이에게 일깨워주세요. 아울러 아빠가 생각하기에 꿈과 우정처럼 소중한 가치를 아이에게 가르쳐주세요.

    아이는 아빠의 가르침을 어른이 되어서도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 저자 소개

    지은이 하인츠 야니쉬

    1960년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오스트리아 라디오방송국 PRF에서 작가이자 감독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야기와 시를 쓰는 일을 좋아하며, 특히 그림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그가 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답니다.


    그린이 헬가 반쉬

    1957년 오스트리아의 슈타이어마르크에서 태어났고 그라츠에서 교육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 후 아동상담 치료사로 일하면서 행동이 남다른 아이들과의 소통 수단으로 그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려 왔고, 어린이를 위한 연극용 인형, 닥종이 인형 등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옮긴이 최용주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하고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학부장을 지내고 있습니다. 중학생이 된 아들 준환이가 어렸을 때 동화책을 읽어 주듯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시리즈를 우리말로 옮기면서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옮긴 책으로는 『다섯 명의 과학자와 코끼리』 등이 있습니다.

  • 목차

    목차가 없습니다.

  • 출판사 서평

    가족 소통의 절실함과
    바쁜 아빠와 함께하고픈 욕구를 확인시켜 준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시리즈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은 바쁜 아빠들이 아이들과 잠깐이라도 공감할 수 있는 책을 읽으며 가족끼리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다섯 명의 과학자와 코끼리』를 출간한 지 두 달 반이 지났습니다.

    책을 만들면서도 내용이 매우 철학적이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각거리를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확신이 들었지만 출간과 동시에 별다른 이벤트나 홍보를 하지 않았습니다. 날개 달린 그림에 예쁜 표지를 보며 ‘이 녀석은 스스로 알아서 클 거야.’ 하고 세상에 내보낸 것이지요. (동아일보 서평 2009. 1.19.참조)
    출판가에서는 흔히 어린이 그림책으로 일 년에 3,000부 정도 팔리면 비교적 성공했다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초판을 출간한 지 2개월 반 만에 2쇄를 찍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주문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으며, 일단 매장에 나간 책의 반품도 거의 없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주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족 소통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절실한 문제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바쁜 아빠와 아이들이 얼마나 책을 함께 읽고 싶은지를 알게 해 주었지요.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더욱 더 돈독하게 할 수 있는 책을 심사숙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아이와 같이 나누고 싶은 인생의 이야기
    목표와 나눔의 가치관

    여행은 왜 떠나는 것일까요? 바쁜 생활 속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또는 잊어버리곤 하는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기에…… 수많은 이유가 있을 거예요.
    흔히 여행은 우리 삶과 닮았다고 하지요. 여기 이 책 속 달팽이도 긴 여행을 떠납니다. 바닷가에 집을 갖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말이지요. 작지만 세상을 향해 자신의 꿈을 끊임없이 펼쳐나가는 달팽이와 그의 든든한 친구 거인의 여행에 함께 따라가 보세요!


    아이에게 말해 주고 싶지만 쉽지 않은 인생의 얘기, 그림책으로 대신 말해 주세요

    부모들은 아이에게 ‘꿈을 가져라’, ‘끊임없이 노력해야 보람이 있지’ 등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수많은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들은 자칫 부작용을 낳기가 쉽지요. 지겨운 공부 얘기, 성적 스트레스로 억눌린 아이들은 ‘엄마 아빠는 매일 잔소리만 해’ 하고 생각하기 쉬우니까요.
    이 책은 그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또한 싶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느리지만 꿈이 있는 달팽이와 따뜻한 마음을 지닌 거인의 이야기를 통해서 말이지요!


    저마다 개성과 성격은 다르지만 꿈과 우정이 함께하는 삶은 누구에게나 소중하지요

    사람은 저마다 개성과 재능이 다릅니다.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인생의 목표를 이루고 행복을 찾아가기란 어렵지요. 그러기에 친구가 필요하고, 친구와의 우정은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고 따뜻하게 해 줍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달팽이와 거인도 서로 매우 다르지만, 어느 새 친구가 되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이런 모습을 통해 꿈과 우정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목표를 이루는 데에만 관심 있는 우리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독자들의 마음을 열어 줄 것입니다.